코타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날, 친구와 함께 수림반딧불 투어를 다녀왔어요.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하기에 이보다 더 완벽한 일정은 없었답니다.
오후 4시 30분쯤, 호텔 로비에서 픽업 차량을 탔는데, 기사님이 시간 맞춰 오셔서 이동이 아주 수월했어요.
수림가든에 도착하니, 맹그로브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졌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특히 미러선셋 포인트에서는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듯한 장면이 인상적이었죠.
저녁 식사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한식 뷔페로, 제육볶음과 다양한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어 맛있게 먹었어요.
식사 후에는 곤충박물관을 관람했는데, 60년간 수집된 다양한 곤충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로웠답니다.
해가 지고 나서는 반딧불 투어가 시작되었어요.
보트를 타고 맹그로브 숲을 지나며 수많은 반딧불이들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는 순간,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투어가 끝난 후에는 1시간 동안의 전신 마사지를 받았는데,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공항까지 안전하게 드랍해주셔서, 비행기 시간에 맞춰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트립잇 덕분에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